21 W 방향지시등 전구를 LED로 바꾸면 깜빡이 릴레이에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아, 전구가 나간 줄 알고 두 배로 빨리 깜빡이거나(하이플래시) 아예 깜빡이지 않습니다. LED와 병렬로 단 부하 저항이 예전 전구가 쓰던 전류를 대신 흘려 줍니다.
시스템 전압, 순정 전구 와트, LED 전구 소비 전력을 입력하세요. 저항값과 전류,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저항이 견뎌야 할 발열을 알려 줍니다.
사용 방법
- 승용차와 오토바이는 12 V, 트럭은 24 V, 오래된 오토바이는 6 V를 고르세요.
- 순정 전구를 고르세요. 앞뒤 방향지시등은 21 W(P21W, 1156, 7440), 사이드 리피터와 일부 오토바이는 10 W 또는 5 W입니다.
- LED 전구 상자에 적힌 소비 전력을 입력하세요(보통 0.5~3 W).
- LED 전구 하나에 저항 하나씩, 깜빡이 선과 접지 사이에 전구 가까이 다세요.
부하 저항 계산 방법
R = V² ÷ (전구 와트 − LED 와트). 12 V에서 21 W 전구라면 144 ÷ 21 = 6.9 Ω이므로 6.8 Ω(또는 흔히 파는 6 Ω) 저항이면 됩니다. 계산기는 바로 아래 표준값을 골라, 릴레이가 항상 순정 전구 이상의 전류를 보게 합니다.
시동이 걸리면 전압이 약 14.4 V까지 올라가고, 같은 6.8 Ω 저항은 켜져 있는 동안 약 30 W를 열로 바꿉니다. 그래서 21 W 전구용 부하 저항은 50 W 알루미늄 저항으로 팔립니다.
부하 저항이냐, LED 깜빡이 릴레이냐?
차에 꽂는 방식의 별도 깜빡이 릴레이가 있다면, LED 전용 전자식 릴레이로 바꾸면 네 곳 모두 하이플래시가 잡히고 발열도 전력 낭비도 없습니다. 릴레이가 제어 모듈에 들어 있는 차(2005년 무렵 이후 대부분의 차)이거나 일부 전구만 바꿨다면 부하 저항이 답입니다.
전구 단선을 감지하는 차에서는 저항이 계기판의 전구 고장 경고도 없애 줍니다.